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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한 일 사내에서 하는 개발자 회의에서 운영 우선순위에 대해 얘기했다. 지금까지 오류+개선작업을 같이 해왔는데. 이제는 오류 수정 후 개선작업은 일정 잡고 하기로 했다. 추가개발건이 있어 리액트를 보는데 메커니즘을 모르니 엄청 헤맸다. 결국 오늘 못함 팀장님이 BFS에 대해 물어봤다. 잘 모르니 대답을 못 했는데 이제 알아가야할 연차라고 하셨다. 회사에서 대답을 잘 못했을 때 항상 우울했는데 최근부터 교통수단을 이용할때 틈틈이 책을 읽어서 불안하지 않았다. 하루 요약 개발자를 하면서 불안하지 않는 방법 : 계속 공부하면 됌 오늘 본 글 https://youtu.be/tvX9f8FqMFI?si=lyxi7bjRSWBUd6OL

회사에서 운영을 담당하게 되어서 조금씩 배워가면서 처리하고 있다. 처음에는 오류가 있으면 해당 오류를 수정하고 개선작업을 해나갔지만...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없다는 걸 느낀다. 오류뿐만 아니라 기존 작업에 대한 추가 작업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이 없다 🥲 또한, 추가 작업에 대해 기존 운영작업이 언제 들어올지, 얼마나 복잡할지 모르니 개발기간 설정에 신중해져야겠다. 오늘 한 일 추가 개발건 완료/검수받아 추가사항 수정 오류건 원인 파악 후 오류 데이터 수정 하루 요약 오류 수정/데이터 요청 등 익숙해지고 반복적인 작업은 빠르고 정확하게 끝내도록 노력하기 개발 기간 정할 때 신중하기 오늘 본 글 https://news.hada.io/topic?id=11711